이번 화성탐사선은 큐리오시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산소발생기나 소형 드론, 미래의 샘플 리턴 미션을 위한 샘플 수집기, x선 카메라 등이 추가로 장착되었고, 큐리오시티에서 드러난 문제인 바퀴의 내구성 또한 개선되었다. 큐리오시티 이후 거의 10년동안 눈부시게 발전한 기계학습과 자율주행 기술로 자율주행능력도 있다.
한국시간 6시에 착륙해서 못봤다.




착륙지인 제제로 크레이터는 물이 흘렀던 흔적이 있어서 연구 가치가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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