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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잠시 바빠서 좀 쉬다 왔음

by hydrogendeuteride 2022. 10. 19.

군생활 중에 좀 많이 바빠져서 블로그 관리를 잠시 놓게 됐음. 이젠 전역도 얼마 안남기도 했고 휴가도 자주 나와서 괜찮을듯함.

 

글쓰기/프로그래밍 편하게 하려고 노트북도 새로 사서 작업 효율도 많이 높아짐. 문제는 이걸로 게임이나 하고 있어서 작업을 안한다는 거지만.

 

얼마전에 카카오 서버에 불나서 글을 볼 수 없었는데 지금 구글 문서로 백업해놓는 중임. 다른 블로그 서비스도 알아봐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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